이화여대 3.5t 김치 나눠주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개최

사진=이화여자대학교 제공

이화여자대학교가 8일 서울 서대문구 교내 학생식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화여대에 따르면 본 행사의 자원봉사자로 나선 이화여대 교직원과 재학생 200여 명은 3.5t 규모의 김장 김치를 담글 예정이다. 담근 김치는 서대문구 관내 한부모와 조손,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희귀난치성환자 등 350여 가구에 10kg씩 전달된다.

또 이화여대는 이달 초순부터 2018년 1월 말까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형편이 어려운 서대문구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한 교내 ‘후원금 모금’ △이화봉사단 학생들의 지난 1년간 국내·외 봉사활동 모습을 담은 ‘봉사활동 사진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ua@fnnews.com 김유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