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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집순이·집돌이 위한 스마트기기 '그뤠잇!'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1.11 12:05

수정 2017.11.11 12:05

비가 내린 뒤 부쩍 추워진 날씨 때문에 주말에도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이에 따라 따뜻한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려는 집순이와 집돌이를 위한 다양한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가 관심을 끈다. 추위 걱정없이 실내에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기기를 소개한다.

■포토프린터로 사진 정리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쉐어 SP-3’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쉐어 SP-3’
한국후지필름의 ‘인스탁스 쉐어’는 스마트폰의 이미지를 와이파이를 통해 필름으로 출력할 수 있는 휴대용 포토프린터다. 여름휴가나 가을 나들이 등 야외 활동에서 찍은 사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

인스탁스 웨어는 전용 모바일 앱 ‘instax SHARE’와 연결해 이미지를 선택 후 쉽게 필름으로 출력할 수 있다.

또 최대 9개의 서로 다른 사진을 통합할 수 있는 ‘콜라주 템플릿’, 날씨, 온도, 촬영 날짜 등의 정보를 함께 출력하는 ‘실시간 템플릿’, 소셜 미디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SNS 템플릿’ 등 다양한 효과를 사진에 적용할 수 있다.

더불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드롭박스 등 소셜 미디어 및 스토리지 앱에 저장된 사진을 바로 연결해 출력도 가능하다.

‘인스탁스 쉐어 SP-2’는 미니필름을, ‘인스탁스 쉐어 SP-3’은 스퀘어필름을 이용해 사진을 출력한다. 인스탁스 쉐어 SP-3는 11월 말에 국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태블릿으로 드라마 몰아보기
화웨이 '미디어패드'
화웨이 '미디어패드'
화웨이가 LG유플러스를 통해 내놓은 미디어 특화 롱텀에볼루션(LTE) 태블릿PC ‘미디어패드’는 화웨이의 플래그십 태블릿 라인업에 속하는 ‘미디어패드 M3 라이트 8.0’의 국내 출시 제품명이다. 그동안 못 본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 등을 침대에 누워 편히 시청하기에 제격이다.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의 듀얼 스피커 및 화웨이 자체 개발 SWS 3.0 스테레오 사운드 기술을 탑재해 한층 풍부한 홈시어터급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 8인치 대화면과 초고화질(풀HD) WUXGA(1920×1200 IPS)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구현되는 선명한 영상을 통해 미디어 감상에 최적화된 사양을 갖췄다.

미디어패드는 4,80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돼 9시간 연속 고화질 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한 번의 풀 충전으로 25일 동안 지속 사용할 수 있다.

■스피커 틀고 여유롭게 독서
브리츠 'BZ-T2210S'
브리츠 'BZ-T2210S'
브리츠는 TV 소리의 한계를 극복하는 프리미엄 AV 사운드바 ‘BZ-T2210S’를 출시했다. 집안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면서 독서를 하거나 차를 마실 때 정다운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BZ-T2210S’는 은은한 전면부 메탈 그릴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TV 바로 아래 놓고 쓸 수 있어 공간활용 가치가 뛰어나다. 사운드바 후면에는 월마운트홀이 있어 벽에 부착해 쓸 수도 있다.

TV를 위한 사운드바이지만 다양한 입력모드를 지원해 홈 오디오로서 활용이 가능하다. 광(PCM) 입력단자가 있어 TV에서 광출력을 지원하는 경우 노이즈 없이 깨끗한 디지털 오디오 신호로 TV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편리한 사용을 위해 무선 리모컨이 함께 제공된다. 전원, 음량조절은 물론이고 입력모드 선택, 음소거, 재생/일시정지, 트랙이동 등 모든 조작을 리모컨으로 할 수 있다.
사운드바 앞쪽에는 LED 상태표시등을 넣어 동작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