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생산성본부-러시아 오그프롬, 양국 기업 생산성 혁신 위한 양해각서 체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1.16 13:35

수정 2017.11.16 13:35

지난 15일 (현지시간) 러시아 호텔 노보텔 모스크바 시티에서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러시아 생산성혁신 추진기관인 오그프롬 알렉세이 바라노프 오그프롬 대표와 양해각서(MOU)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 (현지시간) 러시아 호텔 노보텔 모스크바 시티에서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러시아 생산성혁신 추진기관인 오그프롬 알렉세이 바라노프 오그프롬 대표와 양해각서(MOU)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러시아 호텔 노보텔 모스크바 시티에서 러시아 생산성혁신 추진기관인 오그프롬(ORGPROM)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오그프롬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시스템 개발 및 린생산의 보급을 위해 지난 2004년 설립된 민간 조직으로 컨설팅·교육·생산성대상 운영을 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은 한국생산성본부와 러시아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생산성 교류협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력, 지식, 기법 등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한국 및 러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공통 컨설팅 수행,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생산성 관련 국제 포럼 상호초청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러시아 최대 생산성혁신 포럼에 초청 연사로 나서 한국생산성본부의 주요 활동과 함께 러시아에서 특히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한국생산성본부의 생산성경영체제(PMS) 운영 사례 등을 공유했다.

홍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은 러시아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전파하는 것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의 러시아 진출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