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 MOU

규제애로 해소 등 공동사업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왼쪽 세번째)과 이주연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왼쪽 네번째)이 17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융합신산업 규제애로 해소와 관련 산업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17일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융합신산업 규제애로 해소와 관련 산업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융합신산업 규제애로 해소 및 제도개선 협력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제도 및 활동사항 등 대국민 홍보협력 △융합신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한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제조업과 일자리창출의 근간인 산업단지는 우리 경제의 중추임에도 4차 산업혁명 대비와 제조업의 융복합 부가가치 활동이 미흡한 실정"이라며 "업무협약을 통해 융합신산업 육성의 체계적인 기반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