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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가 지스타에 떳다... 넷마블 '테라M' 홍보모델

허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1.18 17:21

수정 2017.11.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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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의 신작 모바알게임 '테라M'의 공식 홍보모델인 걸스데이의 민아가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 2017 현장에 등장했다.

이날 지스타 넷마블 부스를 찾은 민아는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과 만났다. 특히 민아는 '테라M'의 공식 힐러(회복형 영웅)로써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장에서 이용자들에게 '테라M' 관련 퀴즈를 내고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다.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7 넷마블 부스를 방문한 걸스데이의 민아(왼쪽)가 관람객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7 넷마블 부스를 방문한 걸스데이의 민아(왼쪽)가 관람객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2017'에서 공식 모델 초청 행사 외 '테라M'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대규모 시연 행사와 게임의 최대 특징인 연계기를 체험할 수 있는 3대3 이용자간 대전도 선보였다.

한편 사전 예약자 수 200만명을 넘어선 '테라M'은 뛰어난 캐릭터성과 고품질 3D 그래픽 등이 특징인 게임이다.
오는 28일 정식 출시될 ㅇ정이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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