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한국 경제 새 틀을 짜라'라는 대주제 아래 지속 가능한 복지체제, 인터넷 전문은행, 스튜어드십 코드, 비정규직 및 관광 활성화 전략 등 10개 분야별 소주제로 진행됐습니다. 3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아래와 같이 수상작이 선정됐습니다.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는 ‘산업재해 감소를 통한 파견근로자 사각지대 해결방안:과실상계 분석과 정책 제언’을 주제로 응모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김소영·박주연씨가 선정돼 상장과 상금 1000만원을 받습니다. 큰 관심을 보여주신 독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시상식 : 2017년 11월 29일(수)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3층)
■ 심사위원
유관희 고려대학교 교수(심사위원장)
김용하 순천향대학교 교수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곽인찬 파이낸셜뉴스 논설실장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후원 :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동반성장위원회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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