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국생산성본부, 루마니아 기업환경통상부와 MOU 체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1.20 14:14

수정 2017.11.20 14:14

한국생산성본부 홍순직 회장(왼쪽 여섯번째)과 루마니아 비첸치우 스티어 기업환경통상부 장관(왼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루마니아 기업환경통상부 회의실에서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생산선성본부
한국생산성본부 홍순직 회장(왼쪽 여섯번째)과 루마니아 비첸치우 스티어 기업환경통상부 장관(왼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루마니아 기업환경통상부 회의실에서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생산선성본부

한국생산성본부는 17일(이하 현지시간) 루마니아 현지에서 루마니아 기업환경통상부와 양국의 생산성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국생산성본부 홍순직 회장, 루마니아 비첸치우 스티어 기업환경통상부 장관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생산성본부는 루마니아 중소기업진흥을 위한 생산성본부 설립과 관련된 정책 자문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루마니아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 홍순직 회장은 “태국, 몽골 등 많은 국가에서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배우기를 원하고 있다"면서 “루마니아 생산성본부의 성공적인 설립을 지원, 한국과 루마니아 양국의 경제적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20개국으로 구성된 아시아생산성기구(APO)의 중요 회원국으로 아시아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와 생산성과 관련된 정보와 노하우를 상호 교류하고 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