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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사랑의 온기 나눔, 행복 전해'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1.20 15:49

수정 2017.11.20 15:49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대구사이버대는 16대 총학생회 'DCU두드림봉사단'과 함께 19일과 20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일대 취약계층에 연탄 46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봉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대구사이버대 교직원 및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4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추운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옮긴 연탄은 대구시 동구지역 일대 취약아동 및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됐으며, 행사에 쓰인 연탄은 대구사이버대가 후원했다.

이옥분 학생처장(언어치료학과 교수)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함께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행복하다"면서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라는 따뜻한 온기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는 사랑의 연탄봉사 외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대사모 봉사단 활동, 서울학습관 '서울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무료강좌' 개설,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근로자,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무료한국어교육사업, 김장 나눔, 교육홍보방송국 채널D를 통한 생방송 송출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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