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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강동 에코포레' 경쟁률 평균 11.2대 1...1순위 마감

김병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1.22 20:42

수정 2017.11.22 20:42

고려개발이 분양한 'e편한세상 강동 에코포레'가 86가구 모집에 965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11.2대 1로 1순위 마감했다.

2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e편한세상 강동 에코포레 최고 경쟁률은 59A형으로 17가구 모집에 308명이 신청해 18.12대 1을 기록했다. 59B형이 8가구 모집에 141명이 몰리며 경쟁률 17.63대 1로 뒤를 이었다.


e편한세상 강동 에코포레는 강동구 길동 43번지 길동 신동아 아파트3차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21층, 6개동, 총 366가구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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