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지식재산일자리포럼 국회서 개최



지식재산일자리포럼은 28일 국회에서 산업재산권 및 저작권 분야 단체·협회·학회 등 민간단체들이 참여하는 '제3회 국회 지식재산일자리포럼'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송기석 의원, 지식재산일자리포럼 공동대표 손승우 단국대 교수, 대한변리사회 오규환 회장(앞줄 오른쪽 네번째부터) 등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지식재산일자리포럼은 28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제3회 국회 지식재산일자리포럼' 조찬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김병관 의원,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 등이 주도하는 가운데 30여 포럼 참가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류콘텐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연자 권리제고 및 중소기획사 경쟁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서희덕 음반산업협회 회장은 대중음악 분야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제안했다,
서 회장은 대중음악산업 일자리 포럼 및 박람회 개최와 연예인지망생교육이수의무제, 음악 전문분야 체험형 일자리교육 및 일자리매칭 등을 통한 음악분야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확대를 주장했다. 또 대중음악산업 분야 창업 및 조합설립 지원과 지역노래교실 및 노래교실 강사 '경력인증제'를 통한 고령인구 문화 사업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전종학 세계한인지식재산협회(WIPA) 회장은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국제민간전문가 지원방안' 발표를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 부상과 이에 대한 민간 지식재산전문가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전 회장은 동남아 지역의 전반적인 지식재산권 인프라 부재로 인한 현지 진출 기업의 어려움과 피해사례를 소개하며 국내 지식재산 전문가 풀을 활용한 해외 진출기업과 민간 지식재산전문가의 연계 지원 사업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제안했다. 지식재산일자리포럼은 '4차 산업혁명의 성공과 좋은 지식재산 일자리 발굴을 위한 정책 연구'를 기본 이념으로 산업재산권 및 저작권 분야 100여개 단체·협회·학회 등 민간단체들이 참여중이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