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연말을 맞이 12월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시 정신을 담은 감성서적부터 다정한 응원이 필요한 어른을 위한 그림책까지 다양한 주제의 도서가 가연 회원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길을 찾고 싶은 나를 위한 길잡이 문장을 담은 걸그룹 AOA 멤버인 권민아의 첫 번째 책 ‘별은 밤에도 길을 잃지 않는다’(12월 19일)를 가연 회원 10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다음으로, 그림책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에 마음을 묻다’를 오는 12월 18일까지 신청받는다.
가연이 준비한 도서 중 하나인 ‘꿀벌과 천둥’(12월 21일)은 일본 내 발행 부수 60만 부를 돌파한 온다 리쿠의 장편소설로, 순수한 열정과 냉정한 비즈니스가 공존하는 콩쿠르의 세계 속에서 세상에 음악을 전하려 분투하는 피아니스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관계자는 “미혼남녀들의 가슴까지 따뜻한 연말을 책임지기 위해 도서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주제의 도서가 준비된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연은 공연 초대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이번에 준비된 공연은 총 4건으로, 뛰어난 작품성과 대중성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온 로맨틱 뮤지컬부터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젊은이들에게는 유쾌함을 줄 뮤지컬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가연 회원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유쾌하고 진솔하게 그려낸 로맨틱 뮤지컬 ‘아이러브유’에 12월 18일까지 가연 회원 5쌍을 초대한다.
뮤지컬 아이러브유는 운명의 상대를 기다리는 첫 만남부터 연애와 결혼, 육아, 황혼까지의 모든 순간을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통해 다채로운 시선으로 그려낸 레뷔 뮤지컬이다. 아울러 추운 겨울 가슴을 따뜻하게 할 브리티시 로맨틱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이 12월 19일까지 신청을 기다린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올슉업’이 12월 20일까지 가연 회원 10쌍을 초대한다.
올슉업은 로큰롤 제왕으로 불리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신나는 음악과 사랑스러운 러브스토리를 담은 뮤지컬로, 귀에 익숙한 그의 히트곡으로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젊은이들에게는 유쾌함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탄광촌 소년의 꿈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을 담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도 12월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가연 관계자는 “마음까지 따뜻한 연말을 위해 이번 공연 초대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사랑을 담은 로맨틱 뮤지컬부터 흥겨운 로큰롤을 전해주는 뮤지컬까지 다양한 공연이 준비된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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