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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외화선물하기 서비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2.04 08:54

수정 2017.12.04 08:54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4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외화선물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외화선물하기 서비스는 고객들이 전북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 지인들에게 외화를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북은행 개인뱅킹에 가입한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외화선물하기 문자메시지를 받은 고객들은 문자 메시지를 받은 휴대폰과 신분증을 지참 후 전북은행 영업점 어디에서나 외화를 수령할 수 있다.
신청 가능 통화는 미국 달러(USD), 일본 엔화(JPY), 유로화(EUR), 중국 위안화(CNY) 등 총 4개 통화다.



이 서비스는 50달러 이상 500달러 상당액 이내로 신청이 가능하며 통화 종류 및 우수고객 여부에 따라 최대 7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다양한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인터넷뱅킹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내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에서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