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125억’ 수출한 해외직판 기업 티쿤, ‘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해외직판 전문기업 ㈜티쿤글로벌이 한 해(2016년 7월~2017년 6월) 동안 180억 거래, 125억을 수출한 실적을 바탕으로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천만 불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매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티쿤은 2012년 ‘삼백만 불 수출의 탑’과 2014년 ‘오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3회째 수출의 탑 수상으로 티쿤은 명실공히 수출 전문기업이 됐다. 더불어 올 한 해 거래액이 220억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되고, 일본에 티쿤재팬 오픈마켓 론칭, 미국향 해외직판 솔루션 오픈 등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더 크게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티쿤 관계자에 따르면 티쿤이 수출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티쿤이 개발한 현지화 독립몰 플랫폼을 가지고 해외직판에 도전했기 때문이다.

현지화 독립몰은 해외에 사이트를 구축, 일련의 서비스를 그 나라 사이트와 똑같이 제공하면서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말한다. 티쿤이 개발한 이 방식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훨씬 더 편하고 좋은 조건에서 해외 소비자에게 물건을 팔 수 있게 됐다는 평이다.

현재 일본, 싱가포르, 인도 수출을 돕고 있으며 일본에 법인을 두고 명함, 스티커, 실사 출력물 등을 판매하는 일본어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총 50개 사이트가 티쿤을 통해 해외에 진출했으며, 23개 이상의 사이트가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티쿤 김종박 대표는 “명함 등 인쇄물, 실사출력물, 공기간판, 부직포백 등 특별하지 않은 물건을 해외 고객에게 직접 팔아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라며 “앞으로도 티쿤은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해외 고객에게 직접 파는 길을 더 넓고 단단하게 만들어 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티쿤은 매달 셋째 주 목요일 2시, 해외직판 설명회를 연다. 12월 설명회는 오는 21일(목)에 열리며, 참가신청은 티쿤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