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수입사 나라셀라는 1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나라셀라 본사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기획된 '산다라 프리미엄 상그리아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기념 패키지와 함께 선보인 '산다라 프리미엄 상그리아'는 스페인 토착 품종의 와인 원액과 레몬, 오렌지, 라즈베리, 딸기 등 과일의 내츄럴 추출액으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이며 알코올 도수는 8도, 부드러운 탄산과 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전국 롯데마트에서 2000병 한정으로 12월 14일부터 판매된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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