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펀 암호화폐 공개(ICO) 하루 만에 마감

블록체인 기반의 협동 창작 플랫폼인 ‘씨펀(Cfun)’은 지난 18일 12시부터 시작한 암호화폐공개(ICO)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하루 만에 마감됐다고 20일 밝혔다.

씨펀은 이미 메인세일 시작 전 여러 차례의 자체 밋업 행사 진행 및 블록체인 서밋 참여 등을 통해 협동 창작 플랫폼에 대한 사업 가능성과 블록체인 기술력에 대한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여기에 현재 중국 온라인 시장 2위 JD닷컴(징동닷컴)과의 업무 제휴 사실이 확인되면서 ‘현실 가능성 높은 ICO’로 투자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며 메인 세일의 성공적인 마감을 이끌어 냈다.

데니스 지아 CEO는 “창작 플랫폼에 대한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총 1,500만 달러 이상의 투자금이 확보됐다”며 “씨펀 프로젝트에 대한 비전과 취지에 공감해주신 만큼 전 세계의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건전한 생태계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의 기반을 성공적으로 마련한 씨펀은 일주일 내에 자사 토큰(Cfun)을 투자자들에게 분배하고, 보름 내에 Allcoin, exx, bitthai 등 주요 거래소에 상장을 추진한다.
또한 내년 8월까지 씨펀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본격적인 플랫폼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씨펀은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의 협동 창작 및 그들의 지적재산권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소셜 플랫폼이다.

씨펀은 협동 창작 방식을 통해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창작 활동에 참여하고 각각의 활동에 대해 보상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서 기존 콘텐츠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시장을 창출하고자 개발됐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