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동대 오동환 교수 부산미래과학자상 수상.

서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2.20 14:41

수정 2017.12.20 14:41

(사진제공=경동대)
(사진제공=경동대)
[원주=서정욱 기자] 경동대학교는 작업치료학과 오동환 교수가 인제대학교병원과 공동 진행한 연구‘저항성 고개숙이기 훈련이 뇌졸중 삼킴장애 환자에 미치는 효과’에 공동저자로 참여하여 부산미래과학자상 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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