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상생포럼, 마포구 경로당 바닥난방 기부금 전달


사단법인 ESC상생포럼은 26일 마포구의 한 경로당에 바닥난방 공사비를 기증하는 사회공헌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ESC상생포럼은 송년디너쇼를 통해 모금한 700만원의 기부금으로 재원을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찬모 상생포럼 사회공헌위원장, 이윤영 네덜란드 대사, 김혜영 경희사이버대교수, 박항준 사무총장, 송제덕 믹스폴대표, 류상근 법무법인 이경 법무이사 등 사단법인 이사진과 마포지역 국회의원이면서 상생포럼 10기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노웅래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양찬모 위원장은 "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따듯하게 바닥난방을 설치해드린다하니 아이들처럼 기뻐하셔서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 포럼은 경로당 바닥난방 지원사업을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포럼은 상생포럼 최고경영자과정을 졸업한 회원들로 구성됐으며 코스닥 상장기업을 비롯 30여 중견기업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봉석 상생포럼 대표이사는 " 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설립된 상생포럼은 내년 1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할 것"이라며"이 자금으로 혁신성장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