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힐링코스메틱 브랜드 아르테티끄가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공식 입점했다.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주요 프리미엄 스토어에 잇달아 입점하고 있는 아르테티끄는 해외 고가 화장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아르테티끄가 눈 높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이유는 제대로 된 제품 하나만으로도 고급 에스테틱에서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매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힐링코스메틱 브랜드 아르테티끄를 운영하고 있는 코스웨이의 김수미 대표는 최근 한 언론 매체 인터뷰에서 ‘100년은 거뜬히 갈 수 있는 한국의 화장품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밝히며 ‘100년을 지속적으로 갈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다 보니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 있는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2030 여성들을 위한 뷰티 놀이터”라는 별칭을 가진 시코르는 前 금강제화 매장 위치에 들어서 있으며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4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대 시코르 중 가장 큰 규모의 이번 매장은 아르테티끄를 비롯해 유명 해외 럭셔리 브랜드와 SNS에서 이슈가 된 K-코스메틱까지 총 250여개의 브랜드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시코르는 고객과 가까워지기 위해 매장 스태프의 호칭도 ‘프렌즈’로 정했으며 언제나 옆에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프렌즈를 찾아주세요-‘라는 인사로 매장에 들어오는 고객을 맞이한다.
아르테티끄는 시코르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2층 ‘더뷰티존’에 전 라인이 구성되어 있으며 아르테티끄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께 ‘골드 트리트먼트 크림10ml’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문의사항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