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장기렌터카·카쉐어링 접목 'N빵카' 출시


KB캐피탈은 카쉐어링 플랫폼 제공사인 한국카쉐어링과 함께 KB캐피탈 신차장기렌터카 서비스 'N(엔)빵카'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2~3명의 멤버가 KB캐피탈 신차장기렌터카를 함께 이용하고, 월 납입료를 똑같이 분담해 이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형 카쉐어링 서비스다.

하호선 한국카쉐어링 대표는 "우리는 카쉐어링 플랫폼을 카썸(CARSSUM)을 개발하고, 지난 5년 간 카쉐어링 운영 노하우를 쌓아왔다"면서 "KB캐피탈과 함께 출시한 'N빵카'는 이러한 카썸 플랫폼의 강점과 노하우를 활용한 최적의 서비스로, 새로운 개념의 장기렌터카 카쉐어링 상품인 'N빵카'를 경제적,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KB캐피탈과 한국카쉐어링은 'N빵카'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K3, 아반떼, 티볼리 3개 차종 선착순 100대에 한해 특가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오픈 특가 상품은 3인 이용기준으로 선수금, 보증금 없이 인당 월 10만원대에 신차 이용이 가능하며, GS상품권, 3M(루마)썬팅, 블랙박스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특가상품 사전예약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KB캐피탈 관계자는 "장기렌터카와 카쉐어링 서비스를 접목한 'N빵카'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 상품이 경제적, 합리적으로 차량을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이용이 증가해 새로운 트랜드로 시장에 자리잡을 것"이라면서 "중고차 거래 플랫폼인 KB차차차와 연계하여 자동차 관련 원스톱 토탈 서비스를 구축하고,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