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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6년 연속 선정...국내기업 유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23 15:40

수정 2018.01.23 15:40

신한금융그룹이 세계경제포럼 (다보스 포럼)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글로벌 100)’에 국내기업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선정됐다.

신한금융은 2013년 처음 선정됐으며 올해도 46위에 올랐다. 국내 금융사 중 100위권에 든 곳은 신한이 유일하며 순위권내 금융사 중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100’은 캐나다의 투자 리서치 및 미디어 그룹인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평가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지수로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다보스 포럼을 통해 발표된다.

코퍼레이트 나이츠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전세계 시가 총액 상위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역량, 리더십다양성 등 17개 성과지표를 기준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100대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프랑스의 다쏘 시스템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2005년 금융사 최초로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한 이래 이사회 산하 사회책임경영위원회 운영, 2020 CSR 전략 수립,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 등 사회책임경영에 앞장서 왔다.
올해부터는 그룹의 새로운 사회공헌 체계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2020년까지 총 2700억원 규모의 그룹 자원을 투입한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