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은 2013년 처음 선정됐으며 올해도 46위에 올랐다. 국내 금융사 중 100위권에 든 곳은 신한이 유일하며 순위권내 금융사 중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100’은 캐나다의 투자 리서치 및 미디어 그룹인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평가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지수로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다보스 포럼을 통해 발표된다.
코퍼레이트 나이츠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전세계 시가 총액 상위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역량, 리더십다양성 등 17개 성과지표를 기준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100대 기업을 선정한다.
한편 신한금융은 2005년 금융사 최초로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한 이래 이사회 산하 사회책임경영위원회 운영, 2020 CSR 전략 수립,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 등 사회책임경영에 앞장서 왔다. 올해부터는 그룹의 새로운 사회공헌 체계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2020년까지 총 2700억원 규모의 그룹 자원을 투입한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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