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내의는 긴팔 내의와 칠부 내의로 구성된다. 기존 80호~110호에서 75호~120호로 사이즈 범위를 확대했다.
신생아 의류는 우주복, 바디수트, 배냇저고리, 아기모자로 구성됐고 프릴과 와펜 등의 디자인 요소를 강화했다.
외출복 라인은 간절기에 입기 좋은 바람막이, 가디건을 포함해 유아 티셔츠와 레깅스도 추가됐다. 색상과 소재, 디자인을 다양화했고 돌부터 48개월까지 입을 수 있도록 90호에서 120호까지 출시했다.
릴헤븐은 3월부터는 여름용 원피스, 상하복, 반바지 등 다양한 외출복 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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