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전문기업 초이락컨텐츠팩토리는 오는 2월 8일 '터닝메카드W 반다인의 비밀'을 개봉한다고 31일 밝혔다.
터닝메카드W 반다인의 비밀은 지난해 10월 첫 방영된 동명의 TV시리즈 스페셜 6부작을 약 1시간 분량으로 수정·보완했다.
극장판은 TV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W 시즌2'에서 펼쳐진 닥터X와의 마지막 배틀 이후의 이야기가 진행되며 등장인물인 '반다인'의 숨겨진 비밀도 밝혀진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 관계자는 "이번 극장판에는 다양한 신형 메카니멀들이 등장한다"면서 "지난해 1월 개봉해 '2017년 상반기 다양성 영화 흥행순위' 1위(43만명 동원)를 차지한 첫 번째 극장판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터닝메카드 시리즈는 '2016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캐릭터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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