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오픈메디칼, 미세먼지.의약외품 사업 진출

박인옥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01 10:27

수정 2018.02.01 10:27

생활, 건강 의료기기 오픈메디칼이'오픈메디칼 데일리마스크 런칭', 미세먼지 위생용품과 의약외품 사업에 진출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일환으로 버스와 지하철의 무료 운행등 미세먼지에 대해 심각한 수준으로 국가적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중이다. '오픈메디칼 데일리마스크(daily mask)'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KF-80 황사마스크와 KF-94 방역마스크 성인용 2종이다.

데일리(테크노웹)마스크는 나노필터를 적용했다.

'나노필터'는 나노크기의 섬유를 만들어 일반섬유에 부착하여 만들어진 기능성섬유로 뛰어난 통풍성과 우수한 필터링 성능을 지닌다.


오픈메디칼 신재호 대표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외출을 삼가하고 부득히 외출시 식약처 인증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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