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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가는 설 택배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06 06:46

수정 2018.02.06 06:46

쌓여가는 설 택배

6일 설을 앞두고 서울 강변역로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명절 소포와 택배 물량들을 배송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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