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감동이 있는 특별한 졸업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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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장 수여시 부모님과 함께 연단에 올라 가족이 함께 축하받아.
학교 청소와 식당 노동자분들께  졸업생 대표가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있는 자리도 만들어.

【원주=서정욱 기자】상지대학교 (총장직무대행 정대화)는 9일 권위적이고 형식적인 기존의 졸업식 틀을 깨고, 학교청소와 식당노동자로 일하는 분들까지 참석하여 교수 학생들과 함께하는 감동이 있는 특별한 졸업식을 진행했다.

9일 상지대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17 전기 학위수여식은 수여자와 수상자만의 행사가 아닌, 졸업장 수여시 부모님과 함께 연단에 올라 가족이 함께 하는 의미있는 졸업식을 처음 진행해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었다.

9일 상지대학교 (총장직무대행 정대화)는 권위적이고 형식적인 기존의 졸업식 틀을 깨고, 학교청소와 식당노동자로 일하는 분들까지 참석하여 교수 학생들과 함께하는 감동이 있는 특별한 졸업식을 진행했다.
특히 학교 청소와 식당 노동자일 한 해 수고한 두 분을 선정하여 졸업생 대표가 직접 감상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있는 자리에는 교수 학생 학부모 모두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 외에도 구재단체제에서 포상에서 배제된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특별 포상이 있었다.

9일 상지대 체육관에서 진행된 상지대학교 2017 전기 학위수여식은 수여자와 수상자만의 행사가 아닌, 졸업장 수여시 부모님과 함께 연단에 올라 가족이 함께 하는 의미있는 졸업식을 처음 진행해 새로운 변화를 보여줘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졸업식장 입구에는 ‘추억의 거리’로 불리는 ‘포토존’을 만들어 각 학과 MT, 축제 와 체육대회 장면 등을 담은 대형 사진을 전시하고 다양한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게 했다.

한편 이날 2017학년도 전기 상지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391명, 박사와 석사 74명이 학위 수여를 받았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