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물 수익률은 2.9% 선에서 번번이 막히는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전장보다 0.1bp(1bp=0.01%) 상승한 2.855%에 호가됐다.
필립 모핏 골드만삭스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채권 총괄은 “양적긴축이 올해와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채권 듀레이션이 급변동하고 있다”며 “이 요인들이 수익률에 상방압력을 가할 수 있는 만큼 3.5% 전망은 그렇게 과한 편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최근 블룸버그 서베이에 참여한 전문가들 생각은 달랐다. 이들은 10년물 수익률이 오는 9월 말까지 2.95%로 오를 뿐, 3.5% 도달은 2020년 2분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godblessan@fnnews.com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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