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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밸런타인데이 메뉴 출시 잇따라

김영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13 14:39

수정 2018.02.13 14:39

커피전문점 밸런타인데이 메뉴 출시 잇따라

커피전문점들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신메뉴 출시에 나서고 있다.

더치앤빈은 '초코로 전하는 마음-Dear My Love'을 주제로 시즌 신메뉴 크림 라떼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초코러브라떼는 다크초코렛에 마스카포네 치즈크림을 더했다. 티라미수라떼는 더치앤빈 에스프레소와 마스카포네 치즈크림이 어우러졌다.

2월과 3월 '러브섬(Lovesome)'이라는 주제로 러브시즌을 진행중인 커피빈도 그레이프무스와 다크초코롤 2종을 출시했다.

커피빈은 충전카드는 핑크색 카드로, 자바자켓은 하트로 변견했다.
또한 러브시즌 MD상품으로 머들러 2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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