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리 대출상품 등 서민지원..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서
KB금융그룹이 올해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금융서비스는 물론, 서민 경제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
KB금융은 서민층과 초기 벤처기업을 포함한 중소.중견 기업에 대한 조력자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12개 계열사가 함께 지원 방안을 고민하는 등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KB금융 윤종규 회장(사진)은 올해 신년사에서 "서민에게 다가가는 금융서비스와 나눔 문화의 확산에 우리의 진심을 담아서 우리 사회에 '포용적 금융'과 '사람 중심 경제'가 자리잡도록 노력하며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희망으로 돌려 드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고 강조 한 바 있다.
우선 KB금융은 은행과 저축은행을 통해 정책성 금융상품 및 중금리 대출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 사잇돌대출, 햇살론, 착한대출 등을 취급하며 서민 금융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서민들이 쉽게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KB희망프라자 및 서민금융전담창구 등을 운영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서 KB금융은 국내 유일의 금융지주 계열의 창업투자회사인 KB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벤처기업 등에 다양한 방식의 직.간접 투자를 시행하고 있으며 은행, 증권 등 계열사를 통한 투자펀드도 조성.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스타트업 투자뿐만 아니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기 기업(창업 후 3~7년 기업)의 성장 지원 강화 등 중소.벤처기업 투자도 활성화 할 예정이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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