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일룸의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가구 브랜드 데스커와 에이브릴 성향 분석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가구 추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데스커 캠페인 사이트를 방문하면 에이브릴이 개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개별 성향을 분석하고 간단한 설문 답변과 연계해 개인에게 맞는 책상.책장.테이블 등을 추천해 준다. 페이스북 분석 설문에서 2분이면 충분하다.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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