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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목 前국민연금 투자자산관리단장 국민연금 CIO에 지원

구재상 케이클라비스 대표는 불출마

국민연금 투자자산관리단장을 지낸 윤영목 제이슨인베스트고문이 국민연금 CIO(자금운용관리단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후 6시 마감을 앞둔 국민연금 CIO에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1965년생인 윤 고문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대우경제연구소를 시작으로 자본시장업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국민연금엔 2001년부터 합류해 리서치운용역, 채권운용, 운용전략, 대체투자 등 주요 바이사이드 현업부서를 두루 거쳤다. 2015년 7월말 국민연금 투자자산관리단장직까지 역임했으며 2016년 7월부터 현재 투자회사인 제이슨인베스트먼트 상임 고문을 지내고 있다.

한편 그간 유력 하마평에 거론된 구재상 케이클라비스 대표는 이번 국민연금 CIO직에 불출마 하기로 결정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