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서정욱 기자】 강원 고성군은 최근 속초시 겨울가뭄 농업용수 지원관련, 속초시가 고성군에 있는 원암저수지를 보강하여 유효저수량을 증설하여 항구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이 문제는 고성군과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한 바 없이 일방적으로 속초시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고 반박했다.
강원 고성군은 최근 속초시 겨울가뭄 농업용수 지원관련, 속초시가 고성군에 있는 원암저수지를 보강하여 유효저수량을 증설하여 항구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이 문제는 고성군과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한 바 없이 일방적으로 속초시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고 반박했다. 사진은 속초시 쌍천도포작업. (사진제공=속초시)
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물 지원은 한시적 지원 조건으로 가뭄이 해갈되면 종료되는 것으로 협약한 사항이다.
"고 말했다.
이에 고성군 번영회장과 군이장협의회장은 한국농어촌공사 영북지사와 대책 회의를 갖고 “속초시 물공급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속초시장을 항의 방문하여 고성군 입장을 전달하는 등 강력대응하겠다.
”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