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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환경정화

지령 5000호 이벤트
연천군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환경정화.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8일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 중 하나인 백의리층 등에서 실시된 환경정화활동은 연천군 지질공원 해설사의 연례행사로 현재 활동 중인 14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지질공원 해설사는 전곡리 유적과 재인폭포 한탄강댐 물문화관 등 3곳에 배치돼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은 물론 연천군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생태 등을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홍보하고 있다.

이날 환경정화 행사에 앞서 연천군은 지질공원 해설사와 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역 지사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수자원공사의 한탄강댐 물문화관과 상호 협력을 위해서다.

한탄강 일원은 하천을 따라 약 140㎞ 이상 먼 거리를 이동한 용암이 굳어 형성된 현무암 협곡이 있다.
특히 베개용암과 같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지질현상을 볼 수 있고, 한반도 생성과정을 다양한 암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연천군 지질공원 해설사는 작년 한해 7000여명을 가이드 투어로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을 알린 바 있다.

송응섭 전략사업실장은 9일 “연천군 지질공원 해설사의 역량을 강화해 연천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연천군이 지질교육 및 관광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