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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 '틴틴우체국' 문열어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3.12 17:10

수정 2018.03.12 17:10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 '틴틴우체국' 문열어

우정사업본부는 국립중앙과학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12일 서울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 내에 '틴틴우체국'을 열었다.
'틴틴우체국'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로봇 전시관, 코딩체험존, 3D 프린팅 전시관으로 꾸며져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디지털뉴스부지면전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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