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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켐온, 신약개발 확대 기대감에 상승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3.29 09:11

수정 2018.03.29 09:11

켐온이 약사들의 신약개발 확대와 화평법 시행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켐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75%(525원) 오른 2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충우 SK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내 제약사들은 내수 제네릭 시장의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려 하고 있다”며 “켐온은 비임상 최종보고서가 FDA의 인정을 받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기업으로 향후 국내 제약사의 신약개발 확대 추세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국내에서 제조·수입·유통되는 화학물질에 대한 안정성 검사를 실시하는 법안인 화평법 시행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그는 “화학물질에 대한 안정성 평가는 신약개발 과정에서의 독성검사와 유사하기 때문에 비임상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그중에서도 대부분의 평가항목에서 GLP(비임상시험기관) 인증을 받은 켐온이 큰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