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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2000평 공장부지 확보! 4차 산업혁명! 주도하는 “이 기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03 15:30

수정 2018.04.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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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인 “이곳”이 초소형 전기자동차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전문제조기업으로 중견기업 반열에 오른 이곳의 도전을 어떤 이들은 의아하게 바라봤다. 이 회사는 삼성의 1차 벤더(협력사)다. 최근 출시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9의 전면 카메라에 이 기업의 카메라 모듈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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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억개 이상의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이 기업은 스마트폰의 최고 호황기라 불리던 2012년 어느 날 4차 산업혁명 한복판으로 뛰어들기로 결정했다. 회사 대표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주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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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광군 대마산업단지 내 e-모빌리티 연구센터의 개발시험 평가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차량인증 기준에 맞춰 차량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올해 연말 혹은 내년초까지 차량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관계자는 "전남 영광에 3만9669㎡(1만2000평) 규모의 공장 부지를 확보했고 시장 조사가 끝나는대로 전기차 생산 공장을 지을 예정"이라며 "누구나 교통에 불편을 겪지 않을 수 있는 국민차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곳”의 정보는 개인투자자의 등대 알파투자클럽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1만 2000평 공장부지 확보! 4차 산업혁명! 주도하는 “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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