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 공간디자인 솔루션 '스페이스닥터' 서비스 개시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는 공간디자인 솔루션 '스페이스닥터(SPACE DOCTOR)'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스페이스닥터'는 쉽고 간편하게 공간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데스크, 의자 등 약 6000개의 코아스 제품들과 함께 고객이 사용할 공간을 미리 볼 수 있다. 특히, 2D 레이아웃을 3D모델로 전환이 자유롭고, 3D모델은 워크스테이션 5인석의 경우 5분만에 선명한 고품질 이미지로 구현할 수 있을 만큼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 제품을 대·중·소로 직관적으로 분류했을 뿐만 아니라 검색 기능도 있어 간편하다. 이 외에도 한눈에 들어오는 메뉴와 UI(User Interface)디자인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가구 배치는 아이템을 선택한 후 평면에 클릭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보다 정확하고 빠른 레이아웃이 가능하다. 컬러 역시 레이아웃 진행 단계부터 설정할 수 있으며, 가구 외에도 벽체 및 창문, 바닥 등 인테리어 기능을 통해 공간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코아스 오피스컨설팅그룹 관계자는 "스페이스닥터는 평면도만으로 부족했었던 부분을 보다 현실감 있게 만들어 고객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며, "건축사무소, 인테리어, 실내디자인학과 등 공간디자인이 필요한 곳이라면 국내외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공간계획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페이스닥터'는 윈도우7부터 윈도우10까지 설치할 수 있으며, 오토캐드는 2007버전부터 2018버전까지 호환가능하다. 국내 사용자 뿐만 아니라 해외사용자를 위한 별도의 버전도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코아스 오피스컨설팅 그룹을 통해 하면 된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