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디자인-공학 융합형 고급인력 양성 확대를 위해 연세대, 홍익대, 목원대를 신규 디자인융합전문대학원 지원대상으로 추가 선정했다. 앞서 지난 2015년에 서울과기대(디자인-IT 융합), 한서대(디자인-소재·표면처리), UNIST(디자인-자동차) 등 3곳이 선정돼 현재 석박사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원은 AI, 자율주행차, 로봇 등 신기술과 디자인 융합과정, 산학협력 프로젝트 중심 교육 등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오는 5월 말까지 2개의 디자인융합전문대학원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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