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16 17:20

수정 2018.04.16 17:20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


봄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및 한국환경공단이 16일부터 20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이날 서울 동호대교 남단 배출가스 단속현장에 설치된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이동차량의 배출가스 상태가 안내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