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봄철 농업가뭄 없을 전망.
【춘천=서정욱 기자】강원도는 올해 도내 누적 강수량은 159mm로 평년 110.4mm의 146.3%이고,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93.3%로 평년의 101%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고 20일 밝혔다.
특히 정부가 발표한 4월 가뭄 예·경보에서도 봄철 농업가뭄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올봄 도내 농업가뭄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단기 대책으로 시·군에서 관리중인 용수공급 장비 대형관정 2332공, 양수기 3626대에 대한 보수·보강을 완료하였다.
또, 가뭄대비 사업으로 88지구에 179억원 및 고랭지 채소단지 항구적 가뭄대책사업으로 3지구에 73억원을 투자하여 올해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선제적인 가뭄대비로 쾌적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겠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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