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디플레이스, 차별화된 콘텐츠로 업계 선도
각 대학별 중간고사 기간이 한창인 가운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학습공간이 주목 받고 있다. 1인용 책상과 콘센트, 스탠드까지 구비한 ‘카페브러리(Cafe+library)’부터, 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까지 생겨나면서 오히려 독서실만을 고집하는 학생들을 찾아보기 힘들어진 상황.
그 중에서도 학습자의 성향을 분석한 맞춤형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독서실 시장은 ‘독서실보다는 자유롭고, 카페보다는 차분한’ 공간을 원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정확히 공략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차별화된 교육환경과 콘텐츠로 ‘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독서실 창업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디플레이스’에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디플레이스는 교육문화콘텐츠그룹 디에이멘의 16년 교육사업 노하우와 디자인 철학을 집약한 독서실 브랜드다. 학습자의 성향에 맞게 독립형 프라이빗 좌석, 반독립형 플로우 좌석, 오픈형 모티브, 그로우 좌석 등 최상의 스터디 공간을 구현하고 있다. '더 공부하고 싶은 곳'을 목표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파주 운정신도시, 위례신도시, 옥정신도시, 부산, 일산, 제주, 대구, 광주, 대전, 분당 등 전국 곳곳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편리하고 쾌적한 학습공간뿐만 아니라 본사 자체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디플레이스에 등록한 정회원은 대학교수, 아나운서 출신 스피치강사, CS강사 등 전문성을 보유한 사외 이사진의 생방송 특강부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되어있는 민간자격증 취득과정, 외국어강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VOD강좌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디에이멘 오동근 대표는 "독서실은 투자대비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하는 시니어창업 및 여성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사업”이라며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개인 자격증, 승진시험 등을 위한 학습공간을 원하는 성인 학습자들이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독서실의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플레이스는 철저한 상권 및 경쟁력 분석, 가맹점 교육, 오픈 이후 지속적 관리를 통해 사업경험이 없는 창업주들도 원활하게 독서실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디플레이스 홈페이지 및 이메일,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