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성북삼거리 육교를 활용한 읍성 성곽길 200m 조성사업 시비 5억원 투자.
【삼척=서정욱 기자】삼척시는 2일 옛 읍성도시를 재현해 죽서루와 연계한 테마보행로 조성에 본격 나선다 고 밝혔다.
삼척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가지 도시재생 우선사업으로 성내동 구도심 대학로 지역의 도시활성화를 위해 옛 읍성도시를 재현해 죽서루와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성북삼거리 육교를 활용한 읍성 성곽길 200m 조성사업에 시비 5억원을 들여 죽서루와 대학로간 성곽길 조성을 통해 중심시가지~시 외곽 강변길을 연결하는 오랍드리 산소길 코스로 개발해 방문객 접근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이 성곽길이 완공되면 2016년 조성된 ‘교동굴다리’, 계획중인 ‘삼표시멘트 앞 전통조형물’과 함께 삼척 3대 관문으로서, 도시의 문화적인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보인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죽서루 등 방문객을 대학로로 자연스럽게 유입시켜 성내동 도시재생지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중앙시장 상권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하여 지역경기 및 도시재생사업 활성화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본 콘셉트를 확정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7월 이전에 착공할 예정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