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회장은 APO 이사회에서 저성장 고착화, 교통·환경·안전이슈와 같은 고질적인 사회문제 심화 등 한국 경제·사회가 직면한 위기상황에 대한 해결안으로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혁신성장을 위한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을 소개했다.
또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될 새로운 경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APO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의 일환으로 한국생산성본부가 4차 산업혁명 추진 방향성 제시를 위한 툴로 활용할 수 있는'4차 산업혁명기술 도입 및 활용 평가지수'를 설명했다.
APO는 아시아 국가들의 생산성본부 간 협의체로 1961년 출범한 국제기구다. 최고의결기구인 APO 이사회에서 20개 회원국의 이사들이 모여 전년도 사업을 평가하고 차기년도 예산계획 및 심의 의결한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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