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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제60차 APO 이사회 참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5.09 09:48

수정 2018.05.09 09:48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제60차 APO 이사회에서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제60차 APO 이사회에서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노규성 회장( 사진)이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개최된 '제60차 아시아생산성기구(APO) 이사회'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노 회장은 APO 이사회에서 저성장 고착화, 교통·환경·안전이슈와 같은 고질적인 사회문제 심화 등 한국 경제·사회가 직면한 위기상황에 대한 해결안으로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혁신성장을 위한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을 소개했다.

또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될 새로운 경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APO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의 일환으로 한국생산성본부가 4차 산업혁명 추진 방향성 제시를 위한 툴로 활용할 수 있는'4차 산업혁명기술 도입 및 활용 평가지수'를 설명했다.

APO는 아시아 국가들의 생산성본부 간 협의체로 1961년 출범한 국제기구다.
최고의결기구인 APO 이사회에서 20개 회원국의 이사들이 모여 전년도 사업을 평가하고 차기년도 예산계획 및 심의 의결한다.

또 올해 APO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규정 개정 등도 다룬다.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사회에는 19개국에서 총 50여명이 참가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