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분양일정]

9769가구 청약.. 견본주택 7곳 개관

지령 5000호 이벤트

국토교통부가 건설업을 등록하지 않은 분양대행업체의 대행업무를 금지시키면서 건설사들이 분양일정을 재조정하는 모습이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셋째주에는 전국에서 총 9769가구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또 오는 18일 견본주택 7곳이 문을 연다.

신한종합건설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안양센트럴헤센2차'를 공급한다. 지하 5층~지상 24층, 1개동, 총 661가구다. 이 가운데 아파트는 전용면적49~66㎡ 13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23~47㎡ 529실이다.

단지 인근에 다수의 지식산업센터가 위치해 있고, 안양대.성결대 등 4개 대학이 가까워 임대수요 확보가 용이하다. 안양~성남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로 진입이 수월하다.

오피스텔 청약은 14일 접수하고, 17일에 발표한다. 계약은 5월 18일에 진행하며,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마련된다.

시티건설은 대구 동구 용계동에 '대구안심시티프라디움'을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14층, 6개동, 468가구 구모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됐다. 입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대구지하철1호선 용계역과 율하역을 이용할 수 있다.

보광종합건설은 인천 서구 경서동에 '인천시티타워역골드클래스'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3층, 2개동, 전용 29~59㎡ 816실로 구성된다.
상업시설 127실도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인

청라국제도시 내 국제업무단지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이미 상권이 발달해 있다.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시티타워역이 개통될 경우 40분대 서울로 진입이 가능하고, 인천공항고속도로, 서인천IC, 공항철도 등 교통이 편리하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