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외국환아카데미는 수출입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기업과의 상생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의 외환담당자를 대상으로 수출입실무, 환율 및 외환시장 전망, FTA 통상이슈와 전략 등을 제공한다.
김묘영 NH농협은행 국제업무부장은 "앞으로도 복잡한 외환 거래가 많은 수출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schoi@fnnews.com 최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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