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및 경기지역 레저산업 활성화와 골프인구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준비된 ‘2018 더골프쇼’가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골프용품 관련 80여개 업체가 출품한다. 퍼포먼스에 화려함을 더해줄 골프의류, 효과적으로 골프 실력을 향상 시켜줄 수 있는 스윙교정기구, 퍼팅연습기, 특허 골프용품이 전시 판매된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하게 부킹이 가능한 골프멤버십이 선보이고 다양한 골프용품을 특별할인가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대규모 행사장인 만큼 신제품 클럽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는 시타장도 마련됐다. 캘러웨이, 야마하, 핑, 미즈노, 디오픈, 제로핏 등 다양한 제조사가 참여했다. 각종 전시회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포틴이 참가해 클럽을 선보인다. 캘러웨이는 오디세이 전용 퍼팅존을 운영하며, 마이팀 모터사이클 콜라보 전시관에서는 골프클럽과 모터사이클이 만든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13만 명 이상의 커뮤니티 회원을 보유한 아일랜드 골프는 특별관을 만들어 캘러웨이 의류, 조지스피리츠, 까스텔바작, 레노마 등의 품목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오디세이 롱퍼트 이벤트에 참여해 단 한 번의 기회로 30m 퍼팅을 성공하면 오디세이 신제품 퍼터를 증정한다. 또한 32강 토너먼트를 진행해 1등부터 4등까지 시상한다.
또한 골프존 GDR X 코브라클럽 장타 및 니어핀 이벤트가 진행되며, 카스코 웨지, 카스코 우드와 볼마커 등 푸짐한 경품을 함께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선착순 입장객(주중 50명, 주말 100명)에게는 양말을 선물한다. 관람료는 3000원이다. 하지만 더골프쇼 전용앱을 다운받으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전용앱을 이용하면 서울, 경기, 부산, 울산, 대구, 대전, 광주 등 매년 전국에서 진행되는 더골프쇼를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전국 200여개 골프장 실시간 부킹 예약도 할 수 있다.
류주한 이엑스스포테인먼트 대표는 “더골프쇼를 통해 골프와 관련된 각종 정보 수집과 저렴한 가격으로 장비와 용품을 구입할 수 있고, 참가업체들은 지역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홍보 극대화, 신규고객 확보, 기업가치 향상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골프의 대중화를 통한 건전한 여가활동 제공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뿐 아니라, 쉽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스포츠로서의 인식전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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