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차는 비중 감소
올해 국내에서 팔린 친환경차 5대 중 1대는 전기자동차(EV)였다.
6일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4월 국내 완성차 업체가 판매한 전기차는 총 5542대로 집계됐다. 하이브리드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수소전기차 등을 포함한 전체 친환경차 판매량(2만4418대) 중 22.7% 수준이다.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서 전기차의 판매 비중이 20%를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반면 하이브리드차의 판매 비중은 전기차의 인기에 밀려 감소하는 중이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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