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입양을 위한 동반자를 찾습니다]

사람 손길 좋아하는 '희망이'

지령 5000호 이벤트

희망이는 남매들과 함께 길에 버려졌다. 길에서 떨고 있던 남매들 중 두 마리는 누군가가 주워가고 남은 3남매는 불행 중 다행으로 남양주의 한 보호소에 들어갔다. 하지만 사람의 손길이 절실한 어린 강아지에게 보호소 환경은 너무 열악하다.
보람이는 남매들 중 사람을 제일 좋아한다. 어쩌다 한 번씩 봉사자들이 보호소를 찾는 날이면 문앞에 붙어서 하염없이 봉사자가 자신의 견사에 들어오길 기다린다. 보람이가 오롯이 사랑받을 수 있는 가족의 품으로 들어갈 날을 기다리고 있다.

입양문의: 카라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