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

트럼프 숙소서 먼저 출발.. 김정은은 카펠라호텔 회담장 먼저 도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개최를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 회담장에 먼저 들어섰다.

김정은 위원장이 차량에서 내릴 때 비서실장격인 김창선 서기실장이 김 위원장을 맞이했다.

숙소인 호텔에서 회담장으로 출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더 빨랐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1분, 8시13분께 숙소에서 출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차량인 비스트는 수십대의 차량과 경찰 오토바이와 함께 이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8시59분께 카펠라호텔 회담장에 들어섰다.

한편 호텔에서 회담장까지는 차로 8.4km 거리였다. 차량이 막히지 않아 약 17분 가량이 소요된 것으로 보인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