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트럼프, 싱가포르서 떠나... 김정은도 곧 떠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싱가포르를 떠났다.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는 이날 오후 6시30분(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역사적인 회담을 마치고 에어포스원을 타고 떠났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앞서 백악관은 지난 11일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으로 돌아가는 길에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와 하와이 진주만의 히컴 공군 기지 등을 들를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이날 북한으로 귀국한다. 고위급 인사들이 탑승할 차이나항공기 2대가 현재 도착해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