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국가서 일자리 찾자!".. 내달 12일 ‘해외취업 박람회’

8개국 30여 업체 참가

아세안(ASEAN) 국가 중심으로 해외 일자리를 발굴해 부산 청년의 해외 취업을 적극 지원하는 행사가 열린다.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아세안지역은 해외취업의 블루오션으로 불리며 지역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시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다음달 12일 부산시청에서 '2018 아세안(ASEAN) 해외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싱가포르 등 5개국 9개 기업으로 시작한 아세안 해외취업 박람회는 올해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등 8개국에서 제조, 생산, 여행, 서비스, IT, 사무 분야 등 3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현지 기업뿐 아니라 부산시,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국제교류재단 등이 참여하고 40여 개의 부스를 마련해 면접과 상담을 한다.

해외진출 국내기업 취업 상담과 영문 이력서 작성요령, 면접 컨설팅, 중국어와 영어 등 어학 자격시험 상담 등도 지원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